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론다에서 세비야로 넘어와서.. 오늘이 스페인 일정 마지막이예요.

여기가.. 스페인 여행중에서 젤루젤루 더운거 있죠.

아무래도 저도 낮을 가려 밤에 나가야 할런지..

머리에서 아지랑이가 나서 아주 정신이 없네요.ㅋ

 

'너 영어 할 줄 아니?? ' 물어보다가 내려야할 정거장 놓치기 일쑤라서...

급조해서 배운 스페인어가 (물론 그들이 들으면 아주 어설픈~~ 동사변화, 여성남성 깡그리 무시한 여행자스탈 스페니쉬.ㅋ)이제는 정겨워질때 즈음 떠나려니 왠지 아쉬운 마음 가득.ㅎㅎ

블로그가 궁금해서 들어왔는데,
모처럼 방에서 인터넷이 잘 되네요^^ (근데 속도가 느려서 마실은 어려워요..ㅎㅎ)

완전 바닷가로 돌고 있었는데, 꼭 횟집이 있어야 할 거 같은 자리에 회를 파는 곳이 없다는 슬픈 사실.ㅋ
귀국하면 아마 젤 먼저 횟집 찾아갈 거 같은 1인.

오랜만에 이웃님들께 근황 전하구요~~한국 가서 뵈어요~~ ^^ (내일서부터 4일간은 독일에 ^^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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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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