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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3월 11일에 결혼한 사내커플인박세진군과 최유리양의 신혼집들이를 6월 16일에 했다.
드디어 팀원들의 순서가 온 것이다.....흐흐
우리는 잔뜩 기대한 만큼 평소에 보기 힘든 럭셔리한 음식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는데,
새색시인 유리양의 음식솜씨가 예사 솜씨가 아니였다.

사진은 다 찍지 못 했지만 그날의 코스는 이러했다.
꽃등심 샤브샤브 -> 킹크랩 -> 홍합탕,홍합구이 -> 과일 -> 육포,베이컨구이(내가 다 좋아하는거다..^^)

그리고 결혼전 두 사람이 집을 완전히 개조해버린 인테리어를 감상할 수 있었다.
나도 결혼하면 해볼까? 라는 생각을 해 봤지만 아무래도 힘들것 같다....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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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주 알콜이다. 처음 먹어보는 헤네씨 와 발렌타인 21년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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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제일 기대했던 킹크렙이다.....흐흐...아주 먹음직스럽게 생겼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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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들떠 있는 표정....준비 완료 상태....요이땅~! 하는 순간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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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식간의 일이였다. 완전 분해가 되버린 킹크렙의 잔해이다....(앞뒤에 먹었던 음식은 찍지 못했다...--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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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주는 아직도 많다....그것도 종류별로.....흐흐...언제 다 먹노....
결국 다 먹지 못하고 갔지만.....(지금 생각하면 아쉽네....)


신혼집의 하일라이트 장소인 침실이다.
모든 인테리어를 둘이서 손수 재료를 사다가 망치로 두드리면서 만든것이다.(정말 대단하다...^^)
나중에 회사 그만두면 인테리어 업자로 나서도 될것 같다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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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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