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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콩언니와 꽁지머리형부의 예쁜 소망이 이루어 졌어요..

이천 사기막골의 가마가 텅빈날...

그 설레임의 첫 발자욱을 함께 지켜보고 축하해주기 위해...

기쁜 마음으로 다녀온 이천..

 

사실.. 내 샵과 같이 고민해 주고..

파벽 작업도 도와주기로 했건만...

상중에 시할아버지를 모시느라..

참여하지 못한 것에 미안한 마음도 한 가득..

 

어찌 되었던..

많은 이들의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...

두 부부의 행복한 미소를 지켜볼 수 있었어요.

 

SETEC 토야테이블웨어전에서 보았던 '가마가 텅빈날'보다..

더 풍성하고.. 따스한 느낌..

애정어린 시선으로 사물을 보는 그들이 가꾸어낸...

담백하면서 진한 꾸밈들..

가슴가득히 감동을 안고..

그들의 빛나는 첫 출발이 순조롭기를 기도합니다..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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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더 올라갑니다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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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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