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마가 텅빈날_간판이 걸린 날..
밋(여행,탐방,일상기,사진,리뷰)/작은 발자국.. :
2008/03/18 09:03
콩콩언니와 꽁지머리형부의 예쁜 소망이 이루어 졌어요..
이천 사기막골의 가마가 텅빈날...
그 설레임의 첫 발자욱을 함께 지켜보고 축하해주기 위해...
기쁜 마음으로 다녀온 이천..
사실.. 내 샵과 같이 고민해 주고..
파벽 작업도 도와주기로 했건만...
상중에 시할아버지를 모시느라..
참여하지 못한 것에 미안한 마음도 한 가득..
어찌 되었던..
많은 이들의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...
두 부부의 행복한 미소를 지켜볼 수 있었어요.
SETEC 토야테이블웨어전에서 보았던 '가마가 텅빈날'보다..
더 풍성하고.. 따스한 느낌..
애정어린 시선으로 사물을 보는 그들이 가꾸어낸...
담백하면서 진한 꾸밈들..
가슴가득히 감동을 안고..
그들의 빛나는 첫 출발이 순조롭기를 기도합니다..^^
사진 더 올라갑니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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