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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여행: 한적한 휴양도시 비스바덴(WIESBADEN)

비스바덴은 ‘북쪽의 니스(Northern Nice)’라는 별칭에서 엿볼 수 있듯 기후가 온화하고 주민들은 세련되고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한다.
주민 27만 명 중 백만장자가 1만6000명에 달하는 부유한 도시이다.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유럽의 부유층이 이곳으로 계속 유입되고 있다고 한다.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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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청사 광장- 다른 도시의 시청사 광장에 비해 여유롭고 한적한 풍경이었다.
시청사 바로 앞에 관광안내소가 있으니 그곳에서 지도를 받아 시청사 주변을 먼저 돌아보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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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에서 가장 큰 뻐꾸기시계

처음엔 단순히 상점인 줄 알고.. 가게 안의 뻐꾸기 시계들만 구경을 했었는데..

다수의 관광객들이 이 앞에서 사진찍는 것을 잊지 않길래 책자를 확인해 보았다.^^

크기 비교를 위해~ 살짝 옆에 서보니.. 크긴 크다~^^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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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과 고급상점들이 늘어선 빌헬름 거리를 따라 걷다가 구시가로 접어드니

마르크트교회(Markt Kirche)가 보인다. 붉은 벽돌의 교회건물이 인상적이었다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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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천휴양도시 답게.. 골목길을 돌다 보면 이런원천을 돌연 만나게 된다.

작은 상점에서 종이컵을 사서 흘러나오는원천을 마셔보았는데..

철분이 함유되어 떫은 맛이 나지만 몸에는 정말 좋다고 한다 ^^

원천 가운데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소공원안에 있는원천(Kochbrunnen)이라는데..

어느곳에서든 원천을 마셔보면 특별한 경험이 되니 꼭 마셔보도록 하자 ^^


 

걸어서 볼 수 있는 주변지역을 돌아보고 나면..

시청사 맞은편에서비스바덴 투어 버스탈 수 있다.

시간마다 운행되고 있고, 요금은 차장에게 직접 지불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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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어버스를 타고 올라가서 마을을 내려다본 모습~ 고급 저택들이 눈에 많이 띄고

한가로운 독일마을의 정취가 한눈에 보인다 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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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덕 중턱에서 잠시 쉬어가는 중.. 이런 녹지 공간에 수영장 딸린 저택들이 있으니..

그야말로 휴양도시 답다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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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타고온 시티투어버스~^^  모양도 귀엽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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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스바덴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쿠어하우스(Kurhaus)

고전적인 겉모습과 달리 내부에는 화려한 카지노장과 레스토랑, 다목적 홀이 들어서 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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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여유롭게 공원을 거닐어 보았다.

이곳 공원을 비롯하여 이와 같은 규모의 공원이 무려 3개나 된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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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어 버스에서 구경해서 미처 담지 못했지만..

헤센 주립극장과 프리드리히 온천도 비스바덴의 주요 명소이니

관광시 놓치지 말도록 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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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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