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9 호주 케언즈 여행 : 케언즈의 밤은 즐겁다! : 디너크루즈 파티
#9 호주 케언즈 여행 : 케언즈에서 즐기는 디너크루즈 파티
첫날의 일정 레인포레스테이션(RFS)에서 스카이 레일타고(클릭), 아미덕투어하고(클릭), 야생동물원에서 예쁜 호주동물들도 보고(클릭), 애보리진 체험후(클릭), 쿠란다열차를 타고(클릭) 드디어 숙소인 LAKES CAIRNS RESORT & SPA (클릭)에 도착.
숙소가 딱 맘에 들어 뒹굴거리고 싶었으나.
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저녁식사 일정, 디너크루즈(Dinner Cruise) 준비를 위해~~
죙일 제대로 씻지 못했던 우리 모두.. 후다닥 샤워실로 뛰어갔었다. (넓은 샤워실이 2개라 참 다행이었다는 ;;)
그리고는 각자들 꽃단장...후 다시 모인 디너크루즈 자리.
아주 무거운 정장차림을 할 필요는 없지만.. 여자들은 거의 원피스를 입었었고, 남자들도.. 세미정장 또는 세미캐쥬얼, 정장차림으로.
머..결론은 각자의 개성대로 입은셈이다.:)
분위기있는 조명아래 깔끔하게 셋팅된 테이블..(이미 좀 먹은 사진 ;;)
미리 놓아진 샴페인으로 목을 추긴후..본 메뉴를 고르러 GO-GO~~
여타 부페와 같이. 고기요리는 기본으로 있었고, 선상의 식사, 디너크루즈답게,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도~~
사실.. 갑각류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컷었는데.. 랍스타, 게 종류가 없어서 잠시 서운.
그러나. 그 서운함도 잠시..
무진장 먹었던 거 같다..ㅎㅎ
특히 새우까기 신공을 보유하고 있는 나는.. 새우먹기의 달인 이다..ㅎㅎ
테이블마다 풍성하게 놓여져 있던 병와인들.
와인을 좋아하는지라. 항상.. 다른 사람들보다 2배는 마셨던 듯 하다.^^;;
더군더나 여행의 피로감이 살짝 묻어있는..
저녁식사의 와인은..
한 잔 마시면..기분이 좋아지고..
또 한 잔 마시면.. 온몸이 사르르 녹으며 긴장감이 풀린다 ^^
이 순간을 즐기고 있는 우리들... 감독님,모리,은하,김치군,
한비두비 옵, 자영, 춘기언니, 요땐 아가씨였는데, 지금 이순간 예쁜 새색시가 된 줄리,
춘기언니와 내 사진은 내 카메라로 누군가 찍어줬을텐데..
우리둘이 흔드는 거였을까? 카메라가 흔들리는 거였을까?
아무렴 어때.. ㅎㅎ 기분 좋아보이는 걸..
서로 건배도 하고.. 마음껏 웃기도 하고..
'밋(여행,탐방,일상기,사진,리뷰) > 2008.05 - Cairn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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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야 ㅋㅋㅋㅋㅋ
좀..오래되긴 했지....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