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쓴 주방세제통을 가을향기 물씬 나는 가을소품으로 바꾸기
여인네의 치마가 확~ 퍼지는듯한 주방세제용기 디자인.
가을이 유독 잘 어울리는 우리집 거실에 재활용리폼을 통한 가을소품.
빈티지한 오브제를 들여 보았어요.
플라스틱의 가벼움대신, 조금은 무게감 있는 느낌으로..
주방세제용기 재활용리폼 준비물 : 골드앤틱페인트, 철부식페인트( 철페인트,부식액 ), 주방세제통 2개, 붓
왼쪽에 있는 것이 골드앤틱 페인트 중에 카키골드컬러이구요. 오른쪽이 오래된 철부식 효과를 낼 수 있는 페인트예요.
철부식 페인트는 철가루가 있기 때문에 아래로 침전물이 가라앉아요.
모든 페인트가 다 그렇듯이 잘 섞어줘야하구요.(요건 특히 더) 부착력을 높이려면 하도제나 젯소를 사용하면 좋지만. 생활용품이 아닌 장식소품이기에. 손닿는 일이 별로 없어 전부 생략하고 바로 칠했어요. 옥색 주방세제통은 1차로 철페인트를 올리고 1시간 반 정도 건조시켜주었구요. 자주색 주방세제통은 빨간색을 조색해서 칠해주고 건조시켰어요.
왼쪽은 철페인트위에 파란색 부식액을 발라놓고 부식이 되길 기다리는 모습. 요건 각각 1차만 칠했을 때 찍어둔 모습. 스페셜 페인트가 없을 경우, 다가올 크리스마스 컨셉 으로 레드 앤 블랙이나. 레드 앤 그린도 괜찮을듯 ^^ 페인팅만으로 플라스틱의 모습을 벗은. 나름 변신한 모습, 완성사진입니다 :)
과정컷의 4번째컷, 오른쪽은 빨간색을 입힌상태에서 골드앤틱페인트를 슬쩍슬쩍 칠해준 모습이고,
- 빈티지함을 좋아하시는 분은 부식액을 2회이상 발라주세요. 저도 2회 ^^-
아파트 마당에서 주운 빈티지포스(?) 풍기는 낙엽도 하나 살짝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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솜씨가 좋으십니다.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