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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롱조롱 엽서를 걸은 정겨운 느낌의 조명  IN 나만의 북카페 with 캐빈램프  

 

 

심플함이 매력인 녀석.

등갓이 없어서 25와트 삼파장 볼전구 다섯개면  왠만한 넓이의 침실, 거실도 커버가 될 녀석.

다른 공간에 비해 색을 줄이고.  깔끔하게 가고 있는 나의 공간에

어울릴 녀석이라 생각했다.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만 달아도 심플하고 좋은데.

갑자기 또 나의 주렁주렁 병이 발동 ..ㅎ  

 

 

 

 

전구 사이사이에 엽서를 좀 달아볼까?? 생각하고는.  

 

현관쪽 가벽으로 쪼르르~

현관 가벽에서 제일 맘에 드는 엽서 다섯장을 들고 와서.

 

 

 

 

브라운 스트링 끼워  전구 사이사이에 끼워놓으니

 

 

 

 

 

 

살짝. 나답다는 생각이 든다.:)

 

너무 줄이 딱 맞춰진 느낌보다..

정돈이 된듯 안된듯..  :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만의 빈약한 북카페에.

책 두권이 늘었다.

 

나를 위해 고민고민하며 준비해주신 (정말 고마와요  두분 )

한 눈에 딱 맘에 들어.

선물해 주고 싶은 두 사람이 퍼뜩 떠올랐던 "구름빵 "

 

그리고 멋진 원우씨의 책  청춘질문 "유니크 "

 

책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따로 하기로 하고...

 

조명 교체로 좀 더 아늑한 북카페는.

( 미뉴엘 - 5등 조명 판매처 : 캐빈램프 http://www.cabinlamp.co.kr )

 

이제 책이   조금씩 채워지길.

아랫칸에 쥔장의 서투른 솜씨로 문짝이 생기길 기다리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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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최유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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